가을 숲에
피어 난 꽃
네 이름이
단 풍 이란다.
세월속에
보내는
이 가을이
너도
아쉽고 그리운지....
우수에 젖어
물가에 서있구나
2010년 9월 27 앻 dog mountain산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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