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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day trip61

공원에서(랭리) 오늘도꽃에게고마운 마음은 꽃은언제나 아름답기에 이세상에태어나아름다운 것들을 바라보는것은참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도이 꽃이 심어주었습니다 푸른 하늘바람 부는 곳에서춤추는꽃잎들  풀잎들 바라보며 우리의 인생은기쁘게 걸어다녔습니다 사랑하는 이여오늘도 기억합니다 아름다운 산 꽃들과행복을 나누었던 시간들을......,그리고그 그리운시간들이지금도 행복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사랑하는 이여 2024년 7월22일산여울  오늘은 7월30일 2024. 7. 31.
달이빛나는 밤 달 밝은 밤에떠오르는 그리운사람들그들은 다 어디로  가셨나요 마음을 따뜻히 안아주던정다운 이 들이여 이제는이 외로움을 안고 가는 마음 내 생이너무 길어서요보고싶은이들이여 사랑하는이들이여그동안 사랑으로 덮어준잊지못할 사람들이여 오늘밤달빛속에서 마음속에 간직한그리운 이름들을 안아보고 있습니다 2024년 7월21일산여울 오늘은 2024년 7월24일 2024. 7. 25.
centaniel beach 바다로 향하는 마음가이없어라 어디서 왔다가어디로 떠나는지우리는 모르네요  바다를 바라보다정처없이 떠난그대는지금 어디에 사랑하는이여 마지막 시간들이파묻힌 이곳에 찾아와 홀로 서 있는그리운 모습들을 기억해주어요 2024년 7월12일산여울 2024. 7. 13.
marina park 2 2024년 7월3일산여울  오늘은2024년 7월9일 2024.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