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day trip75 5월의 캠핑 2-3 (mahood lake) mahood lake 산길이 높아지자 점점 눈이 깊어져 드론을 띄어 보았으나 더 이상 갈수가 없어 할수없이 내려가 그중 아름답다는 ruth lake를 찾아갑니다 스쿨하우스 호수산책길이 가장 아름답다고 하나 많이 걸을수가 없어 아쉽게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2022. 5. 22. 5월의 캠핑 2-2(canim falls) canim lake 의 우리의 목적지 canim fall에 도착하여 멀지않은 산책을 끝내었습니다 웰스그레이 주립공원 안에는우렁찬 폭포수가 9개쯤 되는것 같습니다 북쪽의 눈산이 녹아내려 수도없이 많은 호수를 민들고 그 폭포수역시 우렁찬 목소리를 내고있습니다 5월3일 산여울 오늘은5월20일 2022. 5. 21. 5월의 캠핑 2 -1(canim lake) 밤 9시에 가까스로 canim lake에 도착하였습니다 밤 드라이브에 캠핑장이 5월 초 너무 이른 지 캠핑장들은 아직 문을 열지 않고 찾기가 어려웠는데 하나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문을 두들겨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밤이 어두워서 더 갈 수 없으니 이곳에서 하룻밤 잘 수없냐고 부탁하였지요 할머니가 돈을 받으려고 하자 안에서 할아버지가 나오셨습니다 아직 전기도 화장실도 준비가 되지 않았으니 돈은 받을 수 없다고요 전기는 필요 없고 화장실도 포터 불로 준비하고 다니니 걱정하지 마시고 곰이 무서우니 이곳에서 자고 싶다고요 할아버지는 주는 돈을 절대 받을 수 없다고 거절을 하고 캠핑할 곳을 안내해주었습니다 너무나 양심적이고 고마운 할아버지 우리는 차 안의 짐을 텐트 속에 다 옮기고 침대가 미리 준비된 차 안에서.. 2022. 5. 18. 5월의 캠핑 1 아침 9시 30분 surrey 출발 canim lake 캠핑장에 밤 9시 15분 도착 보통 쉬지 않고 캔 임호수까지는 달리면 6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나 가느길에 몇 군대를 찾아다니며 관광을 하니 11시간 후 어두움 속에서 캠핑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랭리에 있는 공원에 들려 강아지 위한 산책 20분으로 짧게 마치었습니다 2시간쯤 달려 호프에서 갈라지는 넘버완 하이웨이로 헬스 케이트 부근을 지나고 있습니다 헬스게이트는 여름이면 곤돌라로 후레저 강 협곡을 건너가는 관광지지만 지금은 문을 닫고 있습니다 이 길은 옛날 케쉬 크릭을 통하여 금을 찾는 사람들이 미국에서부터 숲과 강을 건너 줄지어 말을 타고 다니던 길을 지금은 하이웨이가 되어 관광 코스인 골드러시 트레일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 길은 북쪽으로 향하나 밤.. 2022. 5. 13. 이전 1 ···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