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서196 bridal falls 언제보아도 물결의 운치가 신부 너울같이 아름다워요 처음으로 아슬아슬하게 가까이 올라가기로 미끄러워 보이는데 더 올라갈까 말까 조금 더 올라가서 조금더 올라 왔어요 고만 가자 옷이 젖어서 안되겠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가까이보니 더 아름다워요 틸루 수고했어요 2016년 9월4일 .. 2016. 9. 5. sayles lake 스테브호수 부근에 있는 캠프사이트가 아주평화롭게 보이는 호수가 수년 전에 문을 연듯 호수가의 캠프사이트 나오는길에서 본 기념 2016년 7월 산여울 2016. 9. 1. florence lake 롤리호수에서 미숀으로가는길 스테브 호수 직전으로 올라가는 페이브가 안된 험한길 언제가 겨울날 신비한 안개속에싸여 향수가 쌓였던 보지 못했던 호수를향하여 용기를 오늘의 도전을 그 이름 하여 훌로랜스호수 보이지 않는 입구를 겨우찾아 호수로 내려 가는 길 우리가 좋아하는 .. 2016. 9. 1. steve lake 섹스피어의 교훈중에서 학생으로 계속 남아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폭삭 늙기 시작한다 삶을사는 지혜는 지금을 즐기는것이다 젊은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하지마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 2016. 8. 31.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