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서196 너의 이름은 뭉치 우리와 같이산책을하는 너의 이름은 뭉치 하루종일 나가기만을 기다리는 뭉치는 누구처럼 자연을 좋아하는 빛나는 우리의 가족이랍니다. 벌써 졸린것은 아니신지? 캠벨공원에서 2019년 2월13일 산여울 2019. 2. 25. kawakawa lake 밴쿠버 아직도 주위에서 하루 안에 도착 하고 되돌아올수있는 새로운 호수를 만난다 올해도 얼마나 많은 새로운 호수를 찾아다녔는가 역시 우리가 사는 이곳은 멋진 자연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이름하여 beautiful brithsh columbia 주이다 2018년 11월 산여울 포스팅 12월 22일 2018. 12. 23. jones lake 호수가에 내린눈 눈이 바위 위에내리니바위가 되었네 눈이 호수안에 내리니 옥이 되었네 눈이 풀숲에 떨어지니 꽃이 되었네 눈이 햇볕위에 앉으니 별이 되었네 소복소복 하늘이 내려와 앉았다네 여기저기 별들이내려와 앉았다네 영혼이 하늘을가며 발자국을 남기네 한가닥 실바람에도.. 2018. 12. 21. 알로엣 호수 더 이상 갈 길은 없다 이곳이 어렵게 올라온 상봉 비행기로만 볼수있는 알로엣 호수 긴 호수의 끝이 보인다 2018년 10월27일 산여울 2018. 12. 5.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