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울릉도 상봉 서례봉에서
내려다 본 바다의 색체와
호랑나비들의 춤과
주변의 섬들의 아름다움을
빈약한 내글로 표현할수가 있단 말인가?
(우리 결혼에 주례를 서주신 정동규 약대 학장님은 이젠 이사진속에서나 만나고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운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1968년, 외돌개 (0) | 2006.07.13 |
---|---|
한라산 산행, 제주도1968년 (0) | 2006.07.13 |
1967년 설악산 (0) | 2006.07.13 |
1968년 내장사 (0) | 2006.07.13 |
1967년 속리산, 문장대 (0) | 2006.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