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리운시절

1964년 설악산,금강굴

by 산꽃피는캐나다 2006. 7. 13.

 

금강굴

대청봉

가을날 단풍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까?

내 그리움의 바다

다시 가보고 싶다.

 

'그리운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릉도, 성인봉 산행 (숙대 약대생과 교수님)  (0) 2006.07.13
1967년 설악산  (0) 2006.07.13
1968년 내장사  (0) 2006.07.13
1967년 속리산, 문장대  (0) 2006.07.13
시무어산(밴쿠버) 산여울  (0) 200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