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비
마음을 두둘기는 가을비
가을 낭만속에
하염없이 젖어드는데
외로움도
아름다움도
빛나는 하늘
가을의 시를
가을의 노래를 불러봅니다
2024년 11월4일
오늘은
2025년 1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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