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수년만에
이공원을 걸어 보다니
케벨공원
이 나무가 있는데까지 걸어 보는것은
나에게는
기가 막히게 기쁜일이요
스테로이드 무릎주사를 맞은지 (9 월27일)
한달만이요
그래 지금부터 조금씩 열심히 걸어봅시다
이사진은 10월31일 2024년
오늘은 11월25일
'2024년 day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햄락벨리에서 (0) | 2024.12.27 |
---|---|
portage park의가을 (0) | 2024.11.30 |
langley 어느공원에서 (0) | 2024.11.24 |
리치몬드의 가을 (0) | 2024.11.23 |
리치몬드의 가을 (0) | 2024.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