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가을이 떠나가고 있다.
올해는 무슨 생각을 그리도 많이 했을까
생각해보니 삶에 대한 가을같은 마음이었다.
떠나기 전에 하고 싶은 일
마음편하게 서로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일
아마도 4-5년은 그런대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한시간을 보낼수있다고 생각되기에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 아름다운시간에 내가할수있는일을 최선으로 다해보기
그런 마음
기쁨으로 살기위한 마지막 인생여행을 시작하기로했으니
오늘도 내일도 아름다운마음의 날이 펼쳐질것이다
buket list 를 만들고 시작 하였으니
삶의 의미가 좀더 발전하기를 바라며
오늘도 화이팅!
산여울
2024년 10월9일
오늘은 2024년 11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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