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에
비님도 가버리고
안개님도 걷히고
즐거운 내일을 향해 달려갑니다
나나이모에서
4시간 넘게 달리고보니
포트하디가 멀지않았습니다
올해는
뭐가 그리도 바쁘고 앞길을 막았는지
처음으로 멀리나온 여행에
탱큐 탱큐 아들님
2024년 9월23일
산여울
오늘은 2024년 10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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