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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day trip

richmond

by 산꽃피는캐나다 2024. 6. 24.

2024 may

바다를 바라보며

아직까지 살고 있는

나에게 생명을 전해준

 

부모에 대한 그리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스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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