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스톡은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젊음 속에서
화려한 호수와 산행을 즐기던 곳
레벨스톡 국립공원엔
젊음의 추억이 많은 곳이라
다람쥐처럼 뛰어다니던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2022년 6월 9일
드디어 6월의 캠핑 시간이 끝이났습니다
아듀 썸 미고
오늘은 2022년 7월 29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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