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맑고
꽃은 피고
청명한 날
우리가 sauk 산의 상봉을
힘겹게 올랐을때
그 아름다운 풍경이여
여기서 만난 용감한 여인은
무거운 짐을 풀어놓고
샌드위치를 먹고있었습니다
혼자서 이 높은산을오르고
홀로 텐트를치고
여름의 하루밤을 보내려는
그 참한 용기는 어디에서 온것일까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연의 평화와
진실을 나눈다는 사실
나는 다정한 2017년 여름의
한 용기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나의 책장속에 남기고 싶었습니다
산여울
오늘은 2022년 1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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