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이 바뀌면서도
언제나
자연은 설램으로 다가선다
지난번엔 겨울의 호수가 얼음으로 빛이 났건만
8월의 호수는 더 맑고 아름답게 물속을 비치고있다.
만나도 만나도 지루하지 않은 자연이여
오늘은 하얀새가 물결을 이루고 있다
어찌 감탄 하지 않으리오
2020년 8월
산여울
오늘은 2020년 9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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