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를리쉬 맨 폭포수
참 멋지게도 흘러내린다
너의 이름처럼
오늘 나의 여행은 이제 막을내린다
7시에 일어났는데 10시간의 드라이브와 산책길 여정
호텔로 돌아오니 어두어 졌다
그리고 몇분후에 아들이 일을 마치고 돌아왔다
우리는 맛있게 내가 사온 저녁을 먹었다
나나이모는 옛날의 한가한 나나이모가 아니었다
그러나 고마운것은 지피에스 덕분에 가고 싶었던 곳을 찾아
경치 좋은곳 7곳을 방문 할 수가 있었다
2019년 9월21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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