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출발하여
2시간반 후
락레쥰 주립공원
세월이 얼마나 빠르게 흐르는지
지난호수여행이 벌써 한달이 지났고
lac le jeune 이 아름다운 호수는 지난번 여행에 문을 닫아 못 들렸기에
잠간 들려 쉬어가기로
다음은 아름다운호수 jhonson 를 찾아가는 길입니다
지난번 눈이 많아 가다가
발걸음을 되 돌린 곳
하! 이번엔 눈이 녹았겠지요
2019년 5월29일
산여울
오늘은 6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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