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집으로
돌아갈시간
깊은잠에 빠지고
다시 일어서면
그동안 밀려진 일이
우리를 기다릴것이다
어느카페에 앉아
친구를만나 노래도부르고
지저귀며 시간은 흘러가고
그렇게 살아가겠지
그러다 달이 지나면
가슴 속에 간직한 불길을 식히려고
다시 세수를하고 머리를 빗고
끝없는 길을찾아 떠날것이다
2019년 5월3일
산여울
2019년5월3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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