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이 험하고
눈이 제일 늦게녹아 오월까지 기다려야 되는길
내가 좋아하는 호수중의 하나
그러나 폭포수도
물속의 희한한나무도
물빛의 반사도
그 아련한 물색깔도
봄으로가득차는 계곡도
물살치는 강물도
모두가 자연그대로
빛나는 곳이어서
잊지않고 봄이면 찾고 싶은곳
2019년 5월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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