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마다 시간이되면 색을 바꾸는 탑시계
같은 호텔에서 만난 미쓰리 싱가포르에서 혼자왔다고
만나서 같이 걸었던 저녁길 즐거웠어요
여행중에 만나는 한국사람
서로의 여행길에 행운을 바라며 헤어졌지만
이탑을 보면서 그때를 생각합니다
이부근에 밤이면
명동거리처럼 야시장이 열립니다
2018년 2월 치앙라이에서
오늘은 2019년 2월 17일
'나의 사진들중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ng pa in palace (0) | 2019.02.19 |
---|---|
그 눈길 속에서 (0) | 2019.02.18 |
치앙라이의 탬플(타이랜드)wat seang kaew potiyarn (0) | 2019.02.16 |
치앙 라이의 화잇 템풀 (0) | 2019.02.15 |
첫눈과 음악흐르고 (0) | 2019.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