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메디칼 센터에서
그때 그시절
우리들의 젊음이 숨쉬며 일하던 곳
사진속에서 만나 는
그리운 친구야
남은 세월
우리 멀리 멀리 있어도
서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살아가요
보고 싶은 정많은 친구
노래
try to remember
try to remember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life was slow and mellow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grass was green and grain was yellow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you are tender and also mellow
try to remember then if you remember
and follow follow
2018년을 보내며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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