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 보네요
따라 가면 만날수 있나
멀고 먼 세상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난 너무 행복할테니
노래 장윤정
산여울이 노래방을 찾은건 10년도 훨씬 넘네요
노래방
오랫만 에 만난 여사님들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불러주어요
내가 부른곡
내사랑 내곁에
사랑일 뿐이야
봄비
잠깐만
행복한사람
그리고 생각이 잘 안나요
김광석의 노래 패티김의 노래 잘 들었고요
앞으로 밴쿠버 비만 내릴것인데
다음날을 위하여 배워보는 노래입니다
노래 는 우리나이에 정신건강에도 침해예방에도 좋은것이기에
장윤정의 초혼 짜짠
2018년 11월 9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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