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t lake 2018년 8월
섬집아기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파도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스르르 필을베고
잠이 듭니다
아가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노래 박인희
오빠생각
뜸북 뜹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오빠 말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 더니
노래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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