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 찾아왔건만
아직도 봄빛 가득하고
따스한 햇살
물결위에 반짝이네
호수가를 조용히 걸어보니
내가슴속
아직도 봄도 여름도 가을도 피어있으니
청순속에 아름다움
그대로 살고있네
2018년 9월
칠리왁 컬터스호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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