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 떠나셨다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쯤 서울여행에서 뵈었어야했는데
다음으로 미루고 미룬것이 속이 상합니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아름다운시와 댓글
저에게 현대문학사조로 이끌어주시고
그 따뜻한 격려의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많은 시인과 문인들로부터 사랑 받으신 별님
그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읽으시나요
시인이 남기고 가는 글은 이별 아닌 이별이기에
안녕이라고는 말하지않겠습니다
산여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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