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꽃
어머니
그리고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을
기억하고 싶은 날입니다
오늘은
그들에게
그리움의 언어
나와같이 숨을쉬는
사랑과우정을 드리고 싶은 날입니다
산여울
2018년 9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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