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책길에서

서리 레드우드공원에서

by 산꽃피는캐나다 2018. 9. 6.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않는 것이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것이다


법정스님



한번쯤 무소유로 살아보기를

생각하고  원해보지만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가

새 물건 안사기 운동이 벌어지고 모두가 동참 한다면

그것만이 이 세상을 좋은세상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산여울

















































































2018년 7월


포스팅 9월5일








'산책길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mpbell valley 공원에서  (0) 2018.09.08
산책길에서 캠밸벨리공원에서  (0) 2018.09.06
하리슨 산책길에서  (0) 2018.09.05
산책길에서(핏폴더)  (0) 2018.09.03
산책길에서  (0)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