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않는 것이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것이다
법정스님
한번쯤 무소유로 살아보기를
생각하고 원해보지만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가
새 물건 안사기 운동이 벌어지고 모두가 동참 한다면
그것만이 이 세상을 좋은세상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산여울
2018년 7월
포스팅 9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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