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있는가
모두가 한때 뿐이다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수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신비의 아름다움이다.
법정스님
삶을 자연속에서
보고배우면
그 진실과 펀안함에 쉽게 도착할 수 가 있다
산여울
2018년 5월
하리슨 산책길에서
포스팅 9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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