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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outh korea

부산을 떠나며

by 산꽃피는캐나다 2018. 8. 21.














이 고운 여인의 모습이 동백섬을 더 아름답게 물들이고있습니다 

예술은 이렇게 살아서 사람마음에 감동을 가져다주네요










































































































부산의 거리가 아쇱지만 

울산을 거쳐서 경주로 떠나갑니다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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