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운 여인의 모습이 동백섬을 더 아름답게 물들이고있습니다
예술은 이렇게 살아서 사람마음에 감동을 가져다주네요
부산의 거리가 아쇱지만
울산을 거쳐서 경주로 떠나갑니다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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