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루를
많이 닮은 뭉치
틸루보다 3배나 무겁고 크네요
틸루는 3파운드
뭉치무게 10차운드
그러나 부드러운 금빛과
회색의 어울림이 아름다워요
보자마자 나를 반겨하고
바라보는 눈빛이
바로 우리 틸루가 내곁으로 돌아온 것 같아요
어느새 틸루를 보낸지도 2달 반이 지났네요
강아지가 사는 세월은 너무 짧아요
다시 보고 싶은 틸루
2017년 10월 22일
뭉치가 우리가족이 되었네요
뭉치야 우리 정답게 살아보자
4살짜리 뭉치와 만나
오늘은 2번째 산책 하는 날
아름다운 뭉치
저렇게 꼬리를 흔드는것이
해피 해피
우리도 해피해피
오늘도 내일도 우리모두 해피해피
2017년 10월25일
산여울
'주변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글렌 벨리의 가을 2 (0) | 2017.10.28 |
---|---|
* glenvalley 의 가을 (0) | 2017.10.28 |
bose forest park (0) | 2017.10.25 |
campbell valley 2 (0) | 2017.10.25 |
캠벨 벨리의 길 건너 트레일 (0) | 2017.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