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소리를 내지않고
물결도 소리를 내지않는
부딪침이 없는 고요가 이곳에 있습니다
평화로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주는호수
칠리왁 홀리호수 곁으로
다가갑니다
이아름다운 숨은호수
한 20년만에 다시 찾아온듯합니다
겨울 눈속에서 헤메다가
찾지못하고 눈속에서 돌아선 곳
여름길도 엄청 나빠요
용기가 필요한 곳그전에 폭포모습 다시한번 보고싶어 찾아왔습니다
아직도 살아있기에그대 호수의 아름다움을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2017년 6월30일
포스팅 2017년 7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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