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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나들이

투와산 밀 개점

by 산꽃피는캐나다 2016. 10. 8.



밴쿠버에서 가장 큰 상가

투와산밀이라는 이름으로 투와산 훼리타는곳 부근에 상점이 개점을했다

오늘 그곳을 방문하여  식당에도 들리고 3시간정도를 보넀는데

아래는 스포츠 상점에 전시된 수족관의 모습

라스베가스 비슷하게

장식된 상점의 모습

사람들이 어디서 그렇게 몰려 오셨는지?

식당도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고









천정의 모습
















줄줄히 늘어선 낙시대의 모습






공중에서 매달려  카누를 선전하는 모습


















식당이 제일 만원입니다

































































사람들 속에서

다리 아프게 걸어 다니면서

면으로 된 내가 사고싶은 옷을 사게되어

기쁘네요

올 겨울 옷 준비는 끝이 났어요^*^

이곳에서 본것은 first nathion의 땅위에 건물을 지은 탓인지
목재를 또 옛 사람들의 구수한 자연의 모습이 건물 속에 같이 디자인 되었고

그리고 사람들이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많고
아이들도 즐겁게 놀수 있는 공간을 미련 했다는것

점점 상점도 생활속의 부분으로 자리를 내주는 디자인을 하는듯


****~~~

 이세상에서 살아 움직이는한

 빛을향하여

 빛을향하여 움직이자


 내일을 위하여


2016년10월 7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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