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mond 넘버완 도로의 부둣가에는 주말이면 새로운 생선이 올라온다
요즈음 수입되는 새우나 바다밑 생선은 중금속의 중독으로 위험수위를 넘고있어
이쪽 자연 바다의 새우를 선호하게 된다
가격은 별로 싸지 않지만
선사인 코스트나 밴쿠버 아일랜드부근에서 잡은 새우나 연어 등을 판매하고있으므로
새우와 연어를 사서 삶고 회로 먹어도 맛이있다 ^*^
새들의 먹이싸움이 진지해 보인다
고래구경을 나가는 관광객들
돌아보면
처음보는 것들에서
배움이 있어 흥미롭다
2016년 9월 5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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