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lly 히스토릭 사이트를 찾아서
마니토바주의 긴여정을 끝내고 펠리의 엣보습을 모려고
다음주 사스카툰주에 도착하였으나
중부는 역시 같은 모습으로 농토가 가득 펼쳐있습니다
이 달려도 달려도 끝이없는
말도없는 이 외로운 땅을
무엇이라 표현해야 될지요?
사스카튠주의 모습
오가는차도 만나기 어려워요
드디어 펠리 옛도시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거의다 떠난모습
밴쿠버에 옛 도시 포트랭리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데
이곳은 찾는사람이 없어 한적하기그지없습니다
옛모습을 지키려하나
지켜주는 사람들이 없으니 쓸쓸한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스카튠주의 의 수도
사스카튠에 도착하였습니다
말로만 듯던곳인데
도시가 엄청 크게 개발되었습니다
2015년 8월18일
산여울
트레블 랏지호텔에서 127불을 주고 잠을자고
다음은 위로 달려서 푸린스알버트 국립공원으로 향합니다
2016년 8월8일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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