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생소한 이름의 국립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국립공원을 마지막으로 가까운 토론토는 들리지 않고
토론토는 한국처럼 우리가 드라이빙하기엔 너무 어려울것같아
미련없이 돌아서기로했습니다
이 국립공원은 슈페리오호수를 끼고 있어 국립공원 중에선 걸작품같습니다
던더베이 가는길
마라톤이란 도시를지나고
지금은 문을 닫은 스키장
옛 화려하던 모습은 사라져도
길가에 핀꽃은 여전히 아름다워요
슈페리오호수
드디어 국립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산책길에서
화이어위드
바위로 오르고 내리고
순한 호수가 바다로보여요
책에서 배우고 열심히 외우던 호수를
직접 만나니 감격이지요
잘 정돈된 길
돌아가는길
2016년 8월16일
내일은 마니토바주의 라이딩 마운튼 국립공원으로
2016년 7월31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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