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풀과

꽃집에서 2

by 산꽃피는캐나다 2015. 5. 22.




















































































































꽃집에 들려

꽃을 바라보는 것은 즐거운일이다

비단같은 꽃을 살짝 다치지 않게 가까이 보는것도

축복이다

사랑스런꽃 을 색깔 맞추어 키우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곳에

그 정성이 눈에 보인다

꽃을 사랑하고

꽃을 아끼는 사람들에게

꽃은 행복을 선사한다


꽃이여

정다운꽃이여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꽃이여


우리는 돌아다니며 에쁜 어린꽃을 몇점을 집어든다


이제 우리 정원에서 자라서 에쁜꽃을 피우고

우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같이살자꾸나


2번째 어느 서레이 꽃집에서

2015년 5월

산여울




'꽃과풀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집에서 4  (0) 2015.06.26
꽃집에서 3  (0) 2015.05.23
꽃집에서 1  (0) 2015.05.19
고요가 물속에 잠길때  (0) 2015.05.06
정원에서  (0) 201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