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랙터스크
아들과 딸과 같이 올랐던 불랙 터스크
아들은 그 꼭대기에 올라서
밑에 남아있던 우리들에게 손을 흔들던 모습 아직도 생생한테
이렇게 많은 세월이 흘러갔을까
못잊을 그 3박 4일 의 캠핑
그시절이 고맙고 그립구나
2015년 5월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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