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를 한바퀴 돌던
옛 추억을그리며
이곳에 들리니
멋진 젊은이의 모습도
이곳엔
돌언덕으로
다이빙하기
좋은호수
아직 물이 찰텐데
멀리 수영하는 모습
하나는 소녀이고
다른하나는?
같이 어깨를 마주대고
출렁대며
수영하는 즐거운 모습
하나는 소녀
하나는 강아지
빤짝이는 햇 살
5월의 눈부신 햇살이
호수위에
쏘다져 별처럼 반짝입니다
위슬러로점점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2015년 5월
산여울
호수를 한바퀴 돌던
옛 추억을그리며
이곳에 들리니
멋진 젊은이의 모습도
이곳엔
돌언덕으로
다이빙하기
좋은호수
아직 물이 찰텐데
멀리 수영하는 모습
하나는 소녀이고
다른하나는?
같이 어깨를 마주대고
출렁대며
수영하는 즐거운 모습
하나는 소녀
하나는 강아지
빤짝이는 햇 살
5월의 눈부신 햇살이
호수위에
쏘다져 별처럼 반짝입니다
위슬러로점점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2015년 5월
산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