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작은
별같은 마음으로
2015년 1월24일
하리슨핫 스프링에서
한 해가 가고
새해의 설날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하루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
가다리고 싶은 마음
올해도 꿈가득 안고 떠나겠습니다
우리에게
남아있는
좋은 날 들
노래 부르며
좀더 흥미롭게 살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2015년 2월15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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