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긴다리
이름은 콘훼더레이숀
캐나다에선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고 싶어하는 섬이 있습니다.
프린스에드워드 아일랜드주입니다.
이섬은 뉴부론스주에서 세계에서 제일 긴다리를 바다위로 연결해 놓았습니다.
훼더레이숀다리는 태평양위를 20분간 달려 프린스에드워드섬으로 달려갑니다
캐나다에서 최초로 정부가 세워진도시charlottetown역사적인 곳에 도착합니다.
우리는 이도시에서 잠을 잔뒤에 이섬을 찬찬히 한바퀴 돌려고합니다.
섬이기때문에 아마도 바닷가의 동네를 계속 들락거리며
아름다운 바다의 창을 열어볼것입니다.
이곳의 흙색깔은 모두가 황토색 이고요
e point road 16 northside road 가 섬의 바깥쪽으로 중심의 길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길을 타고 동네로 들어갔다 나오면서
kellys pond 를 지나고
point prim light house를 바닷가에서 만나게되는데
이곳에오면 누구나 먹고싶어하는 것이 있습니다.
옛 날에는 가격이 무척 좋았으나 지금은 그렇치않은것 같습니다.
어쨋든 우리는 바닷가 식당에서 붉은 황토색 바다의 벽을 보며
맛있는 럽스터 식사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이곳에서는 좀 큰동네로 보이는 motague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늘밤은 정부가 운영하는 캠핑장
이곳에서 25불을 내고 꿈나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샤워장과 화장실을 행복하게 쓰겠습니다.
eastpoint light house
st peters mussel power hiking
걷는 길가에 핀 어디선가 낮익은 꽃잎들
dalvay lake
prince edward island national park
brakbeach
cavendish green gables hous
lucy maud montgomery1874-1942
haunted wood trail
black marsh
north cape
atlanticwind test site
winnd farm interpretive centre natural trail
confederation bridge
계속
'캐나다 canada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일간의 캐나다동부렌트카 여행(port aux choix 동네부근) (0) | 2015.01.11 |
---|---|
25일간의 캐나다동여행 (그로스모른국립공원) (0) | 2015.01.07 |
25일간의 캐나다 동부 여행노트 (0) | 2014.12.03 |
25일간의 캐나다 동부 렌트차여행 newfoundland주 닥터 grenfell (0) | 2014.11.29 |
25일간의 캐나다 동부 렌트차여행 newfoundland주 바이킹 트레일 (0) | 2014.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