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간의 캐나다 동부 여행노트

 

 

 

 

 

 

 

소련이 지구상에서 제일 큰나라이었지만 몇몇국가들을 독립시킨후

지금은  캐나다가 면적이  제일 큰나라가 되었습니다.

나라가 너무 크기에 이곳에 살면서도 캐나다를 다 여행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으로 생각됩니다.

이번여행은 40여년동안 우리의 젊음을 캐나다에서 다 보내면서도 가보지 못했던

캐나다의 역사가 시작된 땅 동부라는 곳

우리에게는 무척 궁굼하고 자연이 낮선 이방의 캐나다를  더 늦기전에 방문하는것이었습니다.

서부  브리티쉬콜롬비아주에서 가장 먼 동부

태평양을 끼고 있는  4개주의 이름은

노바스코시아주

프린스에드워드 아일랜드주

뉴브른스윅 주

뉴화운드랜드주 입니다.

여행은 경비를 생각해서 먼곳은 에어마일을 이용하는 지역 소형비행기로

또는 값싼 기차로 그리고 대부분은 도착하는 곳마다 차를 빌려서 이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잠 자리도 8월의 날씨이기에 주로 국가가 운영하는 캠핑장 렌트 차 속에서 밤을지내고

에어 포인트가 적용되는 도시는 호텔에서 

날씨가 추워지는 9월에는 캠프장에서 잘수없기에 주로 값싼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식사는 가는곳마다 식료품점에서 빵과 잼 피클과 캔 음식과 닭고기튀김과 과일 채소들을 준비하였고 보통 시간을 절약하면서 쉬는곳에서 간단하게 하였고

몇번의 여행지에서 유명한 랍스터나 크랩의 진미한 식당의 맛을보았습니다.

 여행는 잠자리와 먹는것까지 고루고루 바닥과 고급을 경험하였기에

감사와 설렘이 있었습니다.

 

자 이제  신나게 출발해보겠습니다.

동부의 비행기의 중심지는 할리팍스입니다

이곳을 통해서 이곳저곳으로 비행기가 다니고있습니다.

 

노바스코시아주 (4일간)

 

할리팍스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유명한 페기 스코브의 등대를 방문해야합니다.

 

 

 

 

 

 

 

 

 

루넨버그 국립유적지를 방문합니다.

 

 

 

 

 

 

 

 

 

kejimkujik국립공원을 방문합니다.

 

 

 

 

 

 

 

 

 

 

그리고 후렌치 첫 이민자 아카디안의정착한 유적지

아나폴리스로얄을 방문하고

 

 

 

historic garden방문

 

 

 

 

 

 

 

 

grand pre 역사관을 방문합니다.

 

 

 

 

 

 

 

 

다시 할리파스로 돌아와 도시 성전 fortress 을 방문

 

 

 

 

 

 

 

pointpleasant 공원과 성을방문

 

 

 

 

 

 

 

 

 

 

도시의 아름다운 정원 public graden 방문

 

 

 

 

 

 

 

 

victoria park을 지나고

 

 

 

 

 

유명대학교 dalhouse 방문

 

 

 

 

 

다리를 건너 eastern passge 방문으로

 

4일간의

노바스코시아주의 일정이 막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