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엔 고대 잉카제국의
시대가 있습니다.
잉카시대를
한사람이 모집을해서 정부에 기증했다는
"라코" 박물관입니다.
들어서면서 부터 정원엔 꽃이만발하고
이속엔 잉카시대의 제단에서 주로 쓰던 그시대의 돌기와 목기들이 또 금장식들이
어마어마하게도 5 만점이나 빽빽하게 진열되어있습니다.
박물관에 들어서자 처음장식된 벽
금의 장식품들
제일 전시회장을 나왔습니다.
마당을 지나 제2전시장으로향합니다.
이곳엔 에로틱 아트라는 글이 보입니다.
사람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이렇게 사랑을 하다가
외롭게
홀로
죽어갑니다.
구경을 마치고
페루의 수도 리마로 갑니다.
엣 건물들
건축양식이 좀 색다르게보입니다.
프란시스코 피자로 밖으로 나왔습니다.
발코니가 특이하여
우리가 머물던 레스토랑
그리고 선물을 파는 시장가
이곳에서 값싸고 화려한 돌 목걸이를 몇개골랐습니다
2014년 3월25일 페루에서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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