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호텔 창문에서 만난 귀여운 새
유리창밖에 왠 벌집이
브에노스 아리에스로
오래된 도시 골목들
더부살이 식물
선창가로
이배를타고
물길이 하나가 아니고
거미줄 처럼계속 연결된 강물의 도시로
아직도 알젠티나 입니다.
'브라질 brazil ,아르잰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르젠티나 탱고 (0) | 2014.05.04 |
---|---|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아비타의 추억을 찾아서) (0) | 2014.05.02 |
알젠티나 이과수 2쨋날 (0) | 2014.04.29 |
아르젠티나 이과수 첫 째날 (0) | 2014.04.29 |
브라질 이과수 (0) | 2014.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