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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탈리아 italria, 불란서

amalfi road (높고 좁기로 유명한 어멀피 로 드 ) town

by 산꽃피는캐나다 2013. 7. 13.


이탈리아는 이탈리아반도와 지중해의 두섬

시칠리아 및 샤르데냐로 이루어졌습니다.


알프스산맥을 경계로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스로베니아 와 국경을 이루며

한국처럼 삼면이 바다로 싸여 있습니다.


수도는 로마

 화페는 유로


세계에서 5번째로 관광객이 많은 나라

세계유네스코 유산이 가장많은나라(44) 입니다.


 역사속에 유명한 레오라드다빈치 라파멜로산티  산드로 보디첼리 프라 엔젤리고  미켈란제로

작곡가로는 몬테베르디 비발디 팔레스트리라가 있습니다.



이곳은 가장 높고 좁은 해변가의

경치좋기로 유명한 곳입니다.(a malfi road)








 

어 머피도로상에서 들리는 동네 관광지입니다.



작은 상점들이 줄을서고



좁은 옛날 곡목길 도



아직도 살아있다는

소피아로렌의 피자광고가 흥미롭습니다.



 이곳에선 빨래줄 도 흥미롭게 보이고


어 머피 간판도 보입니다.




그저 수수한 경치 인가요






 이탈리아에서는 누구나 한번쯤은 달려보고 싶어 한다는 이도로

이름하여 어 머피로드라고 합니다.



 이도로를 오스트랄리아의 그레트오션로드보다

더 좋아하는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레이트오션로드가 자연그대로 보존되고 있어 더 좋습니다.ㅎㅎ





 지나가는 도로가 너무 높아

배가 아주 작아 보이지요



이 작은 옛 교회에서 결혼하고 싶어 

 청춘남녀들이

몇년도 기다린다고 하네요.



어떻게 저런 벼랑에 집을 지을 생각을하였는지?

꽃나무를 키우고

날마다 살생각을 하였는지?

참 이높은 도로를

좁디좁은 도로를 차들아 부딪칠듯 통과하면서

그 바다 경치에 아름다움에 찬탄하였지만

그곳에서 살고있는사람들의 생각이 더 경이로웠습니다.



이 좁은 골목으로 내려가면 예술의  거리가 나옵니다.



옷이 걸린 상점과 오래된 나무들이 어울려진 집들을 보세요






골목에 늘어진 나무천장도보세요

나무와 얘술을 사랑하는 멋진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간판도 가지가지 큰항아리도

이 오래된 골목길에서먼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저 집들을 어떻게 올라다니는지?

차들이 서로비켜서  돌아 나올수나 있는 것인지요?

이상해서 묻고 있습니다.









우리를 중간에 겨우 파킹 해 놓더니 좁은 골목을  다 걸어서 내려가라 합니다.















chez black

이곳에서 점심을  맛 있게 먹었습니다.







벽에 있는 자리잡고 사는  꽃이  싱그러워



이곳을 그린 풍경화 사고 싶네요












이곳은 좁은땅에 자리잡은 고대도시가 

예술적으로 향기를 내며 살아있습니다.

아주 사고 싶은  가방도 구두도 옷들도 많았습니다.


산여울


2013년 5월 어머피로드에서


2013년 5월 17일

산여울

(참고***~~*** 이탈리아의 돌로마이트산부터 보시려면 아래번호 로 시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