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엮어진 책 2011년 봄호에
시인님의 소개로
시 두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건강문제로 멈추었던 글쓰기와 그림그리기
이젠 자연과 다시 친해지고
새로운 카페의 친구들과 더불어 시를 만들어 걸어놓고싶은데
새로운 시상이 떠오를지요?
그래도 노력하여
좋은시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다시 시작할수있게 도움을 주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1년 4월15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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