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을 와준 동생에게
우리는 형제니까
내 그림을 감동적으로 보아준 동생아
그림을 부모님을 보여주고 싶다는 너
나도 하늘에다 걸어
어머님 아버님께 보여주고 싶구나
네눈속에
내눈속에 비친 눈물
그게
다 부모님께 못다 바친 사랑 이겠지.
고맙다.
먼길을 잘 돌아 갔는지?
윤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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