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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공립공원

스타뮤스취프(스콰뮈시,밴쿠버)

by 산꽃피는캐나다 2006. 6. 27.

 

 

지금 암벽을 오르는사람이 보이나요?

지구상에서 두번째로큰 화강암 암석산입니다.

첫번째는 오스트랄리아에 있는볼드록인데 이화강암은 질이부실하여바위를 타는데 적당

하지못합니다.바위타는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인 이 스타뮤스는 밴쿠버와 위슬러중간에 있습니다. 스타뮤스는 바위타는사람들의 서있는 운동장이라고불리우고  루트가 400개 나 된다고 합니다.이곳을 뒤로 돌아 걸어올라가는등산객은 일년에5만명 이상으로 바쁜곳입니다.

정상에서 180도로 펼쳐지는 파노라마는 일품입니다.

신성하고 바람을 일으키는곳이라하여 샐리쉬 원주민의 추장만 오르든 곳을  지금은 우리도 즐겁게 산행할 수 있도록 잘 다듬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