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이공원에도
떠나고있습니다
먼바다를 보면
고향생각에 잠기게되는
잠간이라도
마음이 편하고
그리고 쓸쓸해지기도하는
향기로운 바다입니다
2024년 11월17일
산여울
오늘은 2025년 2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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