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년 day trip

boundary bay 투와산

by 산꽃피는캐나다 2024. 4. 15.

오늘의

바다는 외롭고 쓸쓸해 보인다

그러나 바다가 그리워 찾아온 건

어린시절 나의 고향이

바다곁에 있었기에

그 바다가 그리워서일까

 

바다를 보면

마음에 평화와

그리움의 시간속으로

젖어든다

 

내 고향바다도

오늘 잔잔하게 물결칠 것이다

2024년4월9일

산여울

 

오늘은 2024년 4월14일

 

 

'2024년 day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ron park  (0) 2024.04.21
red wood park (surrey)  (0) 2024.04.17
투와산 공원  (0) 2024.04.14
derby reach park  (0) 2024.04.13
sandal garden 의 봄  (0)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