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화사한 꽃이 마음을 설레게 하고있습니다
한송이도아니도 천송이도 넘게 아니 만송이도 넘게
그어떤분이 우리에게
이런 아름다운 봄의 시간을 선물하였을까요
흙속에서 태어나 이리도 아름답게 춤추는 봄의 향연
이꽃을 만드신분에게 오늘을 감사합니다
2024년 4월1일
산여울
오늘은 2024년 4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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